공직자 가족을 위한 장례서비스

2006년 국내최초 후불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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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우 팀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글쓴이 윤혜영         작성일 2020-04-02         조회수 706
3월 25일 일산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작고하신 임정숙여사님의 딸입니다.
예견된 일이었지만 막상 부딪혀보니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막막하였으나 미리 폰에 저장해둔 임종신고 번호로 연락을 하여 처음부터 이제우팀장님의 도움으로 차근차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장례식장을 집 근처인 이대서울병원으로 옮겨 팀장님이 알려주신 순서에 따라 하나하나처리하면서 공무원 상조의 커다란 힘이 느껴지는 것을 체험했어요.
동네이기 때문에 미리 사전조사로 어떻게 해야할 것이라 생각은 하고 있었으나 이제우 팀장님과 동행하며 장례식장에서의 일처리가 간단하고 깔끔하게 끝났었고 비용이나 체력면에서 오히려 공무원 상조가 있음으로 더욱 저렴하고 깔끔하였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 19로 먼곳에 계신 지인들을 부르기 죄송스러워 가까이 왕래하는 몇분들만 모셨기에 작은 장례식이었어나 공무원 상조가 있었기에 격식에 있어서는 초라하지 않고 품격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장례식에 참석한 지인들도 공무원 상조와 이제우 팀장님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네요.   
음식을 도와주시는 여사님의 손길도 가족처럼 일해주셨고
특히 이제우 팀장님은 장지가 먼곳이었고 매장으로 동네분들이 격식을 갖추느라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아들처럼 마지막 순서 하나하나 놓지지 않고 조언을 해주었답니다.
 
이제우 팀장님, 전국공무원 상조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시어머님께서도 고령이시라 그때도 부탁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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