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법무부 소속 장현정입니다.
먼저 13일 저희 시아버지의 갑작스런 부고로 온 가족이 슬픔에 빠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공무원상조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런 연락에도 바로 장례식장에 와주셔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우왕좌왕 거리는 저희에게 차분히 절차를 설명해주시며 모든 스케줄을 본인에게 맡겨달라며 일을 처리해 나가셨습니다.
물론 모든 상조회사에서 하는 일일 수도 있겠지만 제가 매순간 감동 받았던 부분은 유가족들이 불편할 수 있는 점을 사전에 미리 해결해주시고 저희가 조문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항상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지치고 슬픈 마음에 힘이 들 때도 지도사님과 말 한마디 나누면 작은 미소라도 생길 만큼 힘이 되었습니다. 입관.발인.장지까지 정말 한 가족처럼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저희 아버님도 좋은 곳으로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저희 유가족을 대표해서 다시 한번 깊은 감사 드리고 싶고 다음에 같은 아픔을 겪는 분들에게 주저없이 권하고 싶습니다.
윤지원 장례지도사님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