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장례를 갑작스럽게 치르게 되면서 모든 게 낯설고 막막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김지훈 팀장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 주시며 큰 버팀목이 되어 주셨습니다. 장례 절차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 가족에게 차분하게 설명해 주시고, 필요한 부분을 빠짐없이 안내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직접 겪어보니 장례는 단순한 일정의 연속이 아니라, 감정과 시간, 사람과의 조율까지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일이더라고요. 팀장님께서는 그 모든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주셨고,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꼼꼼히 챙겨 주신 덕분에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도 마음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할머니의 평소 믿음을 존중해 기독교식으로 장례가 정갈하고 조화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센스 있게 배려해 주신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단순한 절차 이상의 마음을 담아 주셨다는 게 곳곳에서 느껴졌고, 그 따뜻함 덕분에 가족 모두가 큰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팀장님의 진심 어린 도움과 정성스러운 진행 덕분에, 저희 가족 모두가 할머니를 따뜻한 마음으로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