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8일 새벽 5시20분에 엄마가 임종하시고,
바로 한지선 팀장님과 연결이 되었습니다.
이후 신속하고 꼼꼼한 처리 덕분에
경황이 없는 유가족으로서는 정말 편안하게 엄마를 보내드릴수 있었습니다.
특히 입관후에 한지선 팀장님이 이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어머님 시신이 굉장히 깨끗하셨어요. 욕창도 전혀 없고, 멍 같은것도 전혀 없구요."
저는 이 말에 왈칵 눈물이 나더라구요.
12월 부터 욕창이 생길까 성심으로 돌봐주셨던 재가요양보호사 선생님,
그리고 비록 입소후 13일 되던 날 임종하셨지만
호스피스 입원 13일 동안 욕창 관리가 저토록 잘 되었다는 것.
엄마의 마지막을 함께 돌봐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가 올라 왔습니다.
이래저래 몇가지 결정을 변덕스럽게 번복하는 과정에서도
언짢은 내색없이 노련하게 대처하시던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화장이 진행되는 동안 유가족 대기실에서 보여주셨던 위로와 공감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외동딸에게도 유언을 남겼습니다.
나중에 엄마 아빠 죽으면 공무원상조서비스를 이용하라고요.
무빈소 장례를 치렀던 이틀간 저희 가족과 함께 해주셨던 한지선 팀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전합니다.
엄마를 기억하고 추억할때, 그 한편에는 한지선 팀장님도 꼭 있을 듯 합니다.
ps : 우리 올케가 보험영업 30년 경력자인데,,한지선 팀장님 일 잘하신다고 칭찬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