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회복 한 달 만에 다시 거리두기가 강화되며, 방역패스 역시 광범위하게 적용되게 되었습니다.
장례식장은 결혼식장, 마트 등과 같은 생활 필수시설로 방역패스 대상에서는 제외되었습니다.
하지만 장례업계는 지금까지처럼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나가겠다는 방침입니다.
한국장례협회 박일도 회장은 “장례 사업자들이 더 긴장해서 방역하여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며 방심을 경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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