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31일 한해가 마무리 되가는 무렵 병상에 계신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를 떠나보낸지가 5년밖에 안되었는데 어머니까지 저 세상으로 가셨어요.
황량한 마음 금할 수 없었는데...
아주 젊지만 책임감 강한 김도현 팀장님 덕분에 무사히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너무 어려보여 마음이 놓이질 않았지만 그건 단지 하나의 기우일 뿐이었습니다.
항시 밝은 표정으로 친절하게 저희 가족들을 잘 보살펴 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쉽지 않은 길일텐데 직업에 대한 사명감도 대단했고, 오히려 나이 많은 우리들이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다시 한번 지면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또한 공무원상조한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