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께서 일년가까운 시간을 요양병원에 계시다 오전부터 갑자기 위독하시다는 연락을 받고 아무런 준비를 할 겨를도 없이 오후에 임종을 달리하게 되셨습니다.
급하게 공무원상조가 생각나서 전화를 드리니 송한수 장례지도사님께서 한걸음에 달려오셔서 많은 위로와 안정에 도움을 주시며 침착하게 필요 절차에 대하여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원하는 곳의 장례식장 빈 자리가 없어 안치실에 하루 모셔하 하는 상황에서 부터 발인이 끝나고 모두 하나씩 정리해야할때까지도 꼼꼼하게 마치 당신 가족의 일처럼 함께 이파해주시며 걱정해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특히 입관실에서 너무도 엄숙하게 땀을 많이 흘리시며 정성어린 손길과 사랑으로 고인께서 편안하게 가실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모습에 함께한 모든 가족이 더욱 안정을 찾을 수 있었으며 고마음에 더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도우미분들께서도 모두가 성심성의껏 열심히 도와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손님분들께서도 많이 만족해하셨습니다.
저희는 산소가 도라산 장단면 안에 있어 출입 또한 미리 신고를 하고 승인을 받아야 해서 절차가 복잡하고 귀찮고 번거로우실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빈틈없이 신경을 써주셔서 발인일도 아무런 착오없이 모두 무사히 끝낼수 있었습니다.
발인과 삼우제가 끝나고 가족들이 모여 식사를 하며 모두 송한수 지도사님 다시 뵙고 식사대접으라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하시며 혹시라도 또 이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일이 생기게 된다면 반드시 이 지도사님께 부탁을 드리자고 가족모두 이구동성 한마음으로 약속했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온갖 정성을 다해 도와주신 송한수 장례지도사님, 도우미 여사님들, 그리고 최고이신 분들을 보내주신 공무원 상조서비스에 깊이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진정으로 진심어린 도움을 주신 송한수 지도사님의 건강을 기원해드리며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
모두의 건강을 다시금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