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정양숙 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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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기

대구 정양숙 팀장님! 감사합니다!

김상희 2024-07-04 조회수 3,826
지병이 있긴 하셨지만 이렇게 갑자기 떠나 보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지난 달 급히 대학병원에 입원하고 응급실,일반 병실, 중환자실을 거쳐 저희 엄마를 떠나 보내기까지 걸린 시간은 9일이었습니다. 중환자실에서도 회복되어 다시 일반 병실로 옮기는 사례가 많다고 알고 있었기에 엄마의 죽음은 뭐라 말할 수 없는 슬픔과 황당함, 서글픔으로 가득했었지요.
처음 치르는 장례가 아님에도 정신 없이 허둥지둥 하던 중에 공무원상조회가 생각나 전화를 하고 잠시후 정양숙 팀장님께서 연락을 주셨어요. 장례식장 직원의 불친절함에 질려 있던 중에 가장 급했던 화장장 예약부터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 주시던 팀장님 덕에 놓치는 것 없이 예를 갖추어 장례식을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수액과 호흡기로 부어 있던 엄마를 곱게 단장시켜 꽃으로 장식해 주신 덕에 중학생 저희 딸도 입관 때 많이 놀라지 않고 할머니와 마지막 인사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여성장례지도사가 익숙하지 않은 집안 어른들도 물심양면으로 장례식을 주도하며 일하시는 정양숙 팀장님의 모습에 많이 고마워 하셨어요. 
그리고 본사 이사님께서 방방곡곡을 다니시며 서비스 만족도 등을 고객과 대면하여 직접 확인하시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본사, 지역 할 것 없이 모두 애쓰고 계시는구나. 그래서 이렇게 잡음없는 장례가 가능하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요.
폭염 중에 저희 엄마가 영면에 드실 수 있도록 많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마로 대구는 더욱 견디기 힘든 시즌이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승승장구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