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아버지의 임종을 맞이하여 공무원상조서비스에 처음 문의를 하였지만 다행히도 정양숙 팀장님이 장례지도사로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저희 가족들과 함께 해주셨습니다.
장양숙 팀장님, 3일 동안 든든하게 이끌어주셨음을 가족들이 너무나도 감사드린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3년 전 어머니를 보내면서 우리 가족들은 처음 접하는 막막한 상황에 우왕좌왕 했었습니다.
이번에 아버지마저 하늘나라로 떠나보내면서 슬픔이 이루말할 수 없었지만 가족들을 대표하여 공무원이기에 좀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 싶어, 늦은 밤, 새벽 연속해서 공무원 상조서비스에 아버지가 곧 임종을 앞두고 계셔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장례식장도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슬픔을 억누르고 이것저것 문의를 하였으며 전화 상담하시는 분이 친절하고 편안하게 답변해주셨습니다.
정양숙 팀장님은 빈소를 정하기 전부터 장례식장에 먼저 도착하셔서 일사천리로 진행을 해주셨고 항상 자세하게 진행상황을 설명해주셨습니다.
빈소에서 3일을 보내면서 가족들은 장례지도사님이 여성분이라 섬세하게 다 사전에 챙겨주시는 것 같다면서 베테랑이고 멋있으시다고 칭찬을 하였고 저에게 공무원상조서비스와 장례지도사를 너무 잘 알아봤다며 큰 일을 했다고 말들을 했었습니다.
어제 명복공원에서 힘든 떠나보냄의 시간을 겪었지만 하루라도 빨리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사랑하는 아버지를 따뜻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